내용
복합기를 하나 두긴 둬야하는데 학생 때 타사 복합기 노즐 이상으로 통째로 폐기한 기억이 있어 구매를 망설이고 있던 찰나에 배우 정상훈씨의 광고를 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정상훈씨를 좋아하기 때문에 광고를 관심있게 보게 되었고, 복합기 구매에 있어 가장 염려하는 부분인 내구성에 대해 강조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 과감하게 구매하였어요. 10년만에 복합기를 사용해보는거라 다소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출력물을 뽑았을 때 만족도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누군가 주변에 복합기를 구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브라더 프린터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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