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잉크젯 프린터들은 자꾸 잉크가 굳어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레이저 프린터로 갈아탔습니다.
조금더 저렴한 브라더 HL-L2335D 모델과 고민했으나 초기 토너 인쇄량도 많고, 네트워크 기능도 있는 이 모델로 구입했네용
무겁다는 평이 있었으나, 기존에 사용하던 잉크젯 복합기와 비교하면 크기나 무게에서 큰 차이가 나는거 같지는 않네요.
소모품인 토너와 드럼이 비교적 저렴하다고 하니, 레이저 프린터의 가장 큰 단점인 유지비용 부담도 덜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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