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추웠던 오늘 무거운 몸체를 가진 브라더의 새 복합기가 도착했습니다.
MFC-L3750CDW가 야무진 모습으로 테이블 위에 올라섰습니다.
예전 제품처럼 앞으로도 고장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은 MFC-J3720 잉크젯 복합기였습니다.
만으로 6년 넘게 쓰면서 저렴한 정품 잉크로 유지비 부담이 없었고
잔고장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자영업을 오래 하면서 HP, 삼성 등 여러 메이커의 제품들도 써보고
브라더의 제품도 쓰고 있지만 브라더는 단연 믿을 만해서
이번에 새 제품을 고르면서도 주저없이 L375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사장님들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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