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상, 자체적으로 만든 홍보물을 출력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한 마음에 3달 전, S사의 잉크젯 프린터를 구매했지만 컬러 잉크 카트리지의 총 구매 가격이 프린터 값을 훌쩍 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져
약 1달 동안 열심히 무한잉크 프린터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E사, S사, C사 등의 제품만을 두고 고민만하여 하루하루를 전전긍긍 결정도 못한 체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등잔 밑이 어둡다고... 회사에서 전국적으로 Brother 프린터를 렌탈하여 사용하고 있었고, 필자도 사용자였음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딱 하루, 브라더 프린터에 대해 알아보았고 그날로 바로 결정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올해 들어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한가지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컬러 프린터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wifi를 통해 출력된 인쇄물을 보고는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앞으로 쭈욱 브라더 프린터가 저와 함께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