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프린터를 예전부터 사려고 했었는데요,
가장 큰 고민이 앱을 사용하느냐 or 자판이냐의 고민이였습니다.
블루투스 앱을 사용하면 더 자유로운 디자인을 사용할 순 있지만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빠르고 직관적인 자판을 원하기도 했었어요.
고민하는 사이에 마침 신제품으로 앱과 자판 둘다 활용할 수 있는 D610BT가 출시되어 큰 고민 없이 결제하였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네요. 아직까지는 자판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고요. 조금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을 땐 앱을 사용하겠죠 ㅎㅎ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10년 쓸거라 생각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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