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인지 드럼인지 뭐가 뭔지도 모르는 소비자는
걍 생돈만 날리고 후..............
토너나 드럼이나 둘다 드럽게 비싸가지고 내돈 시바.......................
이번달은 굶어야지 시험기간이인데 ㄸㅗ 언제 기다리고
당장 내일 뽑아야 할 것도 있는데
담 부턴 제발 명확하게 구분되게 설명해줘요 진짜 화난닿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아ㅏ아아아아가아아ㅏㄱ아ㅏ아가아각~!!!!!!!!!!!!!!!!!!!!!!~
이미 뜯어서 환불도 안되고
프린터가 오류가 났나 죄 없는 프린터만 탓하고 히ㅏㅂ
분량은 또 개많아가지고 잉크는 10번을 갈아야 교체하는걸
3번밖에 안 갈았는데 교체하고 나 겁나 잘사나???????????/]
구분안가게 설명을 해놓으니 먼지도 모르겠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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